안녕하세요! 제 첫 글은 바로 "running"의 중요성입니다. 그럼 일단 running 이란 바로 달리기를 뜻하죠. 우리가 흔히 아는 달리기. 자 그럼 일단 달리기의 역사부터 알아가 보죠~ "running" 의 역사
먼 옛날 저희 인류의 조상들은 약 260만 년 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짐승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장거리로 달리는 능력을 개발했다는 가설이 있다는데요. 장거리 달리기는 우리가 학교 축제 때 달리기를 하거나 또는 마라톤 등등 여러 가지 운동이 있죠. 하지만 저희가 흔히 보는 달리기로 경쟁하는 것은 먼 옛날 다른 지역의 다양한 종교인들이 모여서 축제를 할 때 달리기가 탄생했다는데요. 경쟁이나 경주 기록은 지금으로부터 기원전 632년에서 1171년 사이에 아일랜드에서 열린 Tailteann 게임에서 나왔답니다. 아주 핫 한 주제로는 올림픽에서 경주는 기원전 776년에 처음으로 시작하였답니다. 자 그럼 "인간이 달리기를 언제 처음으로 하였나요?" 확실하진 않지만 인간이 처음으로 달린 시기는 적어도 450만 년 전에 저희에 조상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시죠? 그분들이 처음으로 걸으면서 점점 진화하였답니다. 그분들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서 걷기에서 달리기로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동물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죽어라 뛰었답니다... 저희 조상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선배님 들이 죽어라 뛰어서 저희는 목뼈 인대, 줄줄 넘치는 땀샘, 저희 다리에 있는 튼튼한 아킬레스건, 중요한 무릎 관절, 그리고 튼튼한 애플힙! 둔근 이것들이 다 선배들이 죽어라 뛰었기 때문이라네요.
—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 크라틸로스 (크라틸로스는 기원전 5 세기 중반의 고대 아테네 철학자 라네요.)
... 나는 태양, 달, 땅, 별, 하늘 등 아직도 많은 야만인들의 신으로 남아 있는데, 원주민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신이 아닐까 싶다. 그들이 항상 움직이고 달리는 것을 보았을 떼, 달리는 본성에서 그들은 신 또는 달리기라고 불렸습니다..
—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 크라틸로스 (크라틸로스는 기원전 5 세기 중반의 고대 아테네 철학자 라네요.)
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그럼 저희가 흔히 아는 달리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 더 안전한 달리기 가 될지 알아봅시다!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세는 무엇일까요? 허리를 펴고 시선은 정면, 그리고 팔은 교차하며 뒷발의 추진력을 이용해 앞으로 달려 나가죠.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허리는 꼿꼿하게 펴고 상체는 약간 앞으로 기울이듯이! 자세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뛸 때 몸이 경직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몸이 경직될수록 몸이 뻣뻣해지고 어깨가 움츠러들어 부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running"의 장점
자 그러면 저희가 달리기를 하였을 때 건강에 좋은 점은? 바로 저희 심장에 좋답니다!! 심장은 저희가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신장이죠. 저희 심장이 뭘 하죠? 그렇죠 바로 저희 몸에 피가 잘 통하게 심장이 두근두근!! 막 뛰죠? 심장이 잘 뛰면 좋은 점을 알아봅시다! 심장이 잘 뛰면 피가 잘 통하죠. 피가 잘 통하면? 저희 노화의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이어트!.. 체중 감량 즉 뛰면 뛸수록 저희에 살이 빠진답니다. 살이 빠지면서 성인병도 예방하고 그리고 수명도 연장된다는 사실! 하지만 마라톤 같은 과도한 뜀걸음은 반대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그럼 저희가 달리기를 할 때 얼마나 해야 살이 빠지는지 감이 안 잡히죠? 저희가 1마일을 달리기를 하면 평균적인 칼로리는 100칼로리가 소모된답니다! 그리고 1000칼로리 가 빠지려면.. 10마일.. 평균 16킬로미터 정도를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저희에 신진대사가 늘어나 살이 빠지면서 저희에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어 체형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 그래서 다이어트 보다 더 힘들다는 게 체형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우울증,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달리기입니다. 달리기를 하면 뇌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리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러 의사들이 정서 불안, 또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치료법이라고 하네요!
"running"의 단점(부상)
그럼 달리기를 하였을 때 단점, 바로 부상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죠 바로 피부가 옷에 반복적으로 닿아 마찰을 일으켜 저희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상황이 있죠. 주로 마라톤을 하시거나 옷을 입고 오래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부상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마라톤을 하시는 분은 저희에 가슴에 패치를 붙입니다. 안 그러면 마찰이 심해 피가 나거나 물집이 잡히는 것을 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바지를 입고 하다가 오래 달리면 허벅지 위 쪽에도 마찰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데오드란트 와 특수 마찰 방지 크림이 나오니 달리기를 오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또 다른 부상은 저희가 걷고 달리고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정강이 바로 내측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달리기를 하시면서 너무 과격하게 달리면서 물집이 잡혀 나타나는 부상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뜀걸음 후 충분한 휴식과 얼음찜질 그리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권합니다! 주로 달리기 선수들이 당하는 부상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 발에 맞는 운동화! 꼭 신어주셔야 부상을 안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 그러면 모두 건강하고 예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큰 목표가 아닌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모두 다치지 말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