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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올려주고 위로를 전하는 책.

힐링

by 도공2 2023. 11.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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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 사는 게 너무 힘들죠? 답답하고 나 자신이 한심스러울 때도 많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순간이 엄청 많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 5가지를 준비해 봤어요!
그리고 힘들고 좌절하는 순간 여러분께 위로가 되는 책 2가지를 같이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우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책부터 알아볼까요?

 


1, "자아를 소중히 여기는 법" 
2, "자존감 수업"
3, "자존감을 높이는 6가지 습관"
4, 자존감을 높이는 힘"
5,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이렇게 준비해 보았답니다!
순서대로 말씀드릴게요!


1, "자아를 소중히 여기는 법"

이 책은 일본의 나카타니 신이치로라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자기 자신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며 어떻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책의 나용은 사람들마다 다 다르잖아요? 나 자신, 나 자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자존감을 향상하는 실용적인 나용, 현실적인 조언을 여러분께 알려드려요.
그리고 나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고 더욱더 밝게 빛을 나주고 
긍정적으로 나 자신의 마인드셋을 갖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내 안에 있는 소중한 가치를 믿는다."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 담백하면서도 작은 희망을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2, "자존감 수업"

이 책의 작가는 네이단 브랜드라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나 자신의 자존감을 천천히 키워주는 그 방법에 대해서 아주 다양한 방식과 실용적인 도구를 저희에게 제안하는 책입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저희 자신 깊은 곳에 있는 내면의 변화와 가장 현 상황에서 실질적인 저희에 삶의 방식을 알려줘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며
내 자존감을 개선하고 더 좋은 나 자신을 만들 수 있게 알려줍니다. 
제 자신에게 당장 필요한 연습과 과제를 제시하여 저희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스스로 성장하는 발판을 깔아주는 그런 책입니다.
자존감을 상승시켜 주면서 자기 계발서 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당장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 성장하게 도와줘요.

"자존감은 내가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과정이다."

힘들지만 묵묵히 나 자신에게 힘을 주고 도와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3, "자존감을 높이는 6가지 습관"

이 책은 조  빅셀이 쓴 책입니다. 저희에게 낮은 자존감을 올려주기 위해 저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습관 6가지를 제시해 줘요.
저희에 삶에 배어있는 습관 있잖아요. 그 습관을 제시하면서 그 습관을 하나하나 바꿔가며 저희가 변해 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긍정적으로 나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 이미지를 자리 잡게 해주는 습관, 또는 나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자기 간호에 신경을 쓰며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도와주는 습관, 그리고 저희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습관 등등 여러 가지 습관을 제시하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자기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존감이 낮은 분들의 특징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에게 비판하기보다는 관대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반복하여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4, "자존감을 높이는 힘"

책의 작가는 로이 F. 바우어라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저희에 자존감이 저희 삶에 있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나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각인시켜 줘요. 그리고 이 책은 다양한 관측에서 개념을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나 자신의 이미지를 극복해 나가는, 그걸 토대로 한층 더 단단해진 나 자신을 경험하게 도와준답니다.
나 안에 있던 가능성을 보게 해 주고 그걸 보고 경험하면서 성공과 행복을 맛보게 해 줘요.

"자존감은 내가 나 자신을 믿고,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에서 비롯된다."

나 내나 자신을 얼마나 믿는지 그리고 내 자신을 믿을수록 그 힘의 따라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려주는 문장인 것 같아요.


5,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작가는 루이즈 L. 헤이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다루고 있는데요. 나가 나 자신을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방법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과 여러 상황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실용적인 방법을 저희 독자들에게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통해 나 자신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더 나은 나를 키워내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당당한 내 자신을 이미지화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안에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참 보석 같은 문장인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얼마나 더 반짝이는지 내면에 있는 아름다움을 잘 알려주는 문장이에요.


다음으로는 저희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설명드릴게요!


1, "소년가 만든 행복"
2, "작은 아씨들"


그럼 바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소녀가 만든 행복"

이 책의 작가는 박미라라는 작가의 책인데요.
내용 속 주인공인 소녀 히로시마는 가난하여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그 안에서 작은 행복을 알아갑니다. 전쟁에서 겪는 상실감과 좌절감을 알았을 때 히로시마가 성장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비극과 희망이 공존하면서도 저희에게 틈틈이 용기를 주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그녀는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가난하고 상실감에 시달리는데도 히로시마는 희망과 용기로 가득한 모습을 보입니다."
"작은 행복들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에게 어려워도 그 안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고 그 작은 희망들이 모여 저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2, "작은 아씨들"

이 책의 작가는 루이자 메이 올콧입니다. 
책의 내용은 네 자매가 나오고 그 자매들의 성장과 우정,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담고 있어요.
이 소설은 19세기 미국에 사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며 자매들의 각자 꿈과 열정을 나타내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때 겪는 어려움과 시련을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립니다.
이 시기의 여성들의 사회적 존재와 위치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한 메시지로 나타내기도 하죠.

"네 자매는 각자의 꿈과 열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성장합니다."
"가족의 중요성과 우정,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그 시기에 사회적 위치를 극복해 나가고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 그리고,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힘을 받는지,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열정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여러분 항상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나 자신을 사랑하고 하나씩 하나씩 나아가는 그런 모습을 같이 만들어 보아요!

여러분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보내고 항상 좋은 하루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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