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울함을 극복해 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행복한 사람보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다들 잘 이겨내고 저 또한 이런 우울함을 날려버리기 위해
꼭 한번은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우울한 시간보다 행복하고 웃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우울함도 다양하게 찾아 오잖아요. 우울함이 찾아오는 시기가 각각 다르잖아요.
각 상황에 맞게 우울함을 극복해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인간관계(연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세상이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끊기 힘들고 어렵고
힘든 일 중 하나 잖아요?
저는 연인과의 인간관계가 됐든 친구와의 관계든 저 자신 또는 여러분 본인들이
제일 이성적으로 행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연인을 너무 사랑해서 친구와의 우정이 너무 오래되어서
또는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 .. 등등 여러 가지가 있죠
하지만 저는 그런 관계가 지속 될수록 여러분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다들 알잖아요.
나에게 잘못을 해도 상대방의 눈물 한 방울에 마음이 약해지고 미안하다는 말에
용서해 주고 너그러운 것도 좋지만 항상 여러분 자신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요.
저는 제 자신이 가장 잘 보여야지 제 주변이 보이고 제 지인들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챙겨야지 남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뭐라 하건 말건 여러분 본인부터 생각하고 그 후에 남을 챙겨보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우리 인생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돼요!
정말 여기서 말하기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항상 일어나서 제 자신에게 말해요.
난 뭐든 할 수 있고 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고 항상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요.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이걸 2개월 동안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루가 지나고 한 주가 지나고 나면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수가 있었어요.
항상 작은 것 부터 실천하고 점점 더 높은 목표를 만들고 이루는 그 쾌감은
아무리 작은 것 이라고 해도 아주 작은 희망이라고 하더라도 희망은 희망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울증은 본인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그러니 여러분도 항상 하루하루 본인을 깎아내리지 않고 더욱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2. 하나에 몰두 하기
조금 폭이 크지만 좁히자면 운동이 됐든 취미가 됐든 여행이 됐든
하나에 몰두해 보는 게 어떨까요?
저는 항상 일을 하면 일에 몰두를 하고 쉴 때는 쉬는 것 말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이렇듯이 운동이나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아요.
집 앞에 나가서 달리기를 하거나 헬스장을 가서 운동을 하거나
아무거나 본인이 지금 당장 딱! 하나 잡아서 최선을 다해서 실천할 수 있는 거요.
정말 남들이 보기에는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뜨개질이 청소가 됐든
뭐든 하나 해봐요. 저는 항상 일이 끝나고 집 앞에 하천에서 운동을 해요.
정말 별거 아니죠. 항상 일 끝나고 7시 반에 집으로 퇴근해서 집 앞 하천으로 가서 턱걸이도 하고 뜀걸음도 하고 그래요.
내 건강과 내 체형 유지를 위해서요.
이토록 아주 사소한 것 하나가 여러분 들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그만큼 그 하나에 삶이 바뀐답니다.
지금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취미로 하고 있어요.
시작 한지는 얼마 안 됐죠. 노트북을 사고 어떤 걸 할지 생각한 게 일주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계획을 세웠고 뭘 할지 유튜브를 보고 제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일주일 후에 바로 했어요. 그만큼 검색도 많이 하고
글도 쓰고 허리도 아프지만 저는 정말 글을 썼다는 성취감이 이렇게 좋을지 몰랐어요.
정말 작죠? 겨우 글 하나인데 말이죠.
여러분들 에게 우울함을 안겨줄 시간을 줄여주는 게 정말 좋은 방법 중 하나 에요.
3. 1~2주에 하루는 먹고 싶은 것 먹기.
여러분 우울증이 다이어트나 또는 체지빙이 많을수록 우울증이 올 확률이 아주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요새는 나를 가꾸고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저 또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제적이나 제 건강을 위해서 한 주에 하루는 먹고 싶은 걸 정해 놓습니다.
바로 월요일에 말이죠!!
월요일에 먹고 싶은 걸 정해 놓고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점심, 저녁에 먹어요.
그 하루를 위해서 일주일에 최선을 다하죠. 제가 이번 주 월요일에 정해 놓은 음식은 바로 족발이에요.
가격대가 비싼 건 아니지만 혼자 먹기에는 조금 애매하죠?
하지만 전 오늘 저녁 족발을 먹습니다.
오늘 하루를 위해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달려왔고 내일은 저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려고 합니다.
늦잠도 자고 자고 일어나서 운동도 가고 말이죠.
그리고 다시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는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고,
다시 월요일을 시작할 거예요.
맨날 맨날 그러면 지루하겠죠?
아니에요, 점점 변해가는 자신과 예뻐지고 변해가는 자신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제가 집돌이라서.. 제 바운더리를 벗어나면 정말 기가 빠지는 타입이라...
아직은 여행을 계획에 세우진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혼자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요.
바다 지금도 갈 수 있지만,
나중에 제가 정말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어요.
별거 아닌 말에도 별거 아닌 행동에도 힘이 되기도 하고 슬픔이 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항상 올곧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다들 우울함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공유도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의 방법으로도 한번 실천해보고 싶어요!
대단한 내용은 아니어도 항상 응원하는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하기도 바쁘잖아요.
같이 행복한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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