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이에요!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연봉은 높지는 않겠죠...? 그렇죠... 슬프지만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 월급 가지고는 안 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신청했어요!!
블로그도 쓰고 부업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알림톡이 왔더라구요 !!
이렇게 왔습니다!!
전화해서 여쭤보니 이건 형식적인 알림톡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 진짜 알림톡이 왔어요!!
이렇게 왔답니다!!!
내일부터 교육을 받기로 되어있어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교육의 방식이나 흐름은 나중에 정확하게 알게 되면 써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사실!! 여러분 2023년도 까지 데이터 라벨링 기초, 심화 과정은 모두 국가에서 지원해 주니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세요!!! 우선 HRD-NET에 들어가서 국민내일 배움 카드를 신청하고 그다음 교육을 신청하셔야 해요. 그 후 선발이 되면 알림톡이 온답니다!!
그럼 일단 데이터 라벨링이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데이터 라벨링이란 컴퓨터나 인공지능에게 학습을 시켜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음... 정확히 말해서 이름표를 붙여준다?? 그런 느낌이에요. ai는 고양이가 무엇인지 처음에는 알지 못한답니다.
우리는 고양이를 알죠. 하지만 우리도 처음에는 몰랐을 겁니다.
그런 것처럼 누군가 고양이라고 처음에 알려주잖아요?
정말 똑똑하면서도 모르는 것 투성이죠? 인공 지능이 알기 쉽게 우리가 라벨을 붙여주는 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이터 라벨링이란 직업이 1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일거리도 많이 늘어났고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챗GPT나 뤼튼 등등 여러 가지 AI가 발달하면서 점점 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사라지면서도 새로운 일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대로는 내가 도태가 되어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당장 뭐라도 하자 해서 여러 가지 알아보고 검색도 하고 요새는 알아가고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재미로 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들으면서도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아침에는 출근하고 참 인생 바쁜데 요새는 너무 좋아요.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살아왔겠구나. 이제부터라도 나도 바쁘게 살자.
라는 생각이 엄청 들면서도 별거 아닌 포스팅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항상 감사드리면서도 아주 작은 글이고 별거 아닌 얘기지만 가슴 한편으로는 엄청 뿌듯 하더 라구요.
저는 7시에 일어나서 씻고 9시까지 회사를 갑니다.. 출근 시간이 엄청 막혀서 1시간 정도는 가야 해요..
그리고 6시에 일이 끝나면 7시 반에 집에 도착합니다. 퇴근 시간이 더 막혀요....
그리고 집 앞에 하천에서 턱걸이를 하고 집에 와서 푸시업을 합니다.
원래는 헬스장을 다녔는데 이직을 하고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여유가 되면 그때 다시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와서 청소를 하고!! 그리고 세탁기를 돌리면서 블로그 글을 씁니다.
참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시간 보면은 10시 11시가 되어있어요. 신기해요.
분명 지금 까지는 별거 안 하고 살아서 몰랐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 점은 하루가 정말 짧구나 라는 걸 매번 느껴요.
주말에는 노트북을 들고 카페를 가고 검색하고 글 쓰고 일거리도 알아보고 그러면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있어요.
이렇게 바쁜데도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이제라도 제 자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아서 너무 기뻐요.
어쩌다 보니 일기를 쓰는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의 방향성을 잡은 것 같아서 아직은 생각이 많아요!
저 다음 달에 노래를 배워볼까 생각 중이에요.
그래서 블로그에 제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서 여러 분들께 지친 하루에 마지막에 고생했다고 항상 파이팅 하고 힘내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모두 리스펙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은 제품 소개가 아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봤어요. 대부분 쓸데없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 글에 자극을 받고 또 긍정적인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단 한 명이라고 해도 저는 항상 성장하는 블로그를 보여드리고, 여러분들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드리고 싶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제 블로그에 들리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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